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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이스라엘 “화이자 백신 접종 부작용 0.3% 미만”
입력 2021.02.03 (01:50) 수정 2021.02.03 (01:54) 국제
이스라엘에서 실시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에서 부작용 발생률이 0.3% 미만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스라엘 보건부가 2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276만 8천2백 명을 조사한 결과, 모두 6천575건의 부작용이 보고돼 부작용 발생률은 0.24%였습니다. 또 2차 접종자 137만 7천827명 가운데 부작용을 호소한 사람은 3천592명으로, 0.26%를 기록했습니다.

1차 접종 후 부작용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건수는 100만 명당 17명, 2차 접종은 100만 명당 3명에 불과했다고 이스라엘 보건부는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보건부는 "코로나19 백신이 유발하는 부작용 빈도와 성격은 다른 백신과 유사하다"며 "통상 2차 접종 후 부작용으로 안 좋은 느낌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의학적 불만으로까지 발전하는 사례는 거의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세계에서 코로나19 백신의 부작용에 관한 대규모 조사가 실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 이스라엘 “화이자 백신 접종 부작용 0.3% 미만”
    • 입력 2021-02-03 01:50:29
    • 수정2021-02-03 01:54:38
    국제
이스라엘에서 실시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에서 부작용 발생률이 0.3% 미만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스라엘 보건부가 2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276만 8천2백 명을 조사한 결과, 모두 6천575건의 부작용이 보고돼 부작용 발생률은 0.24%였습니다. 또 2차 접종자 137만 7천827명 가운데 부작용을 호소한 사람은 3천592명으로, 0.26%를 기록했습니다.

1차 접종 후 부작용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건수는 100만 명당 17명, 2차 접종은 100만 명당 3명에 불과했다고 이스라엘 보건부는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보건부는 "코로나19 백신이 유발하는 부작용 빈도와 성격은 다른 백신과 유사하다"며 "통상 2차 접종 후 부작용으로 안 좋은 느낌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의학적 불만으로까지 발전하는 사례는 거의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세계에서 코로나19 백신의 부작용에 관한 대규모 조사가 실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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