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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건건] 소수정당의 한계, 이럴 때 느꼈다!
입력 2021.02.03 (06:00) 정치

국회에는 교섭단체인 민주당과 국민의힘 의원들만 있지는 않습니다. 정의당 6명, 국민의당 3명, 열린민주당 3명, 기본소득당 1명, 시대전환 1명 등 이른바 소수정당의 의원들도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숫자의 힘에 밀려 법안과 예산 심사 등에서 제목소리를 내기가 어려운 상황인데요. 21대 국회에서 그들이 느꼈던 고충, 이를 극복하려는 노력을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2일 KBS1TV <사사건건>에 출연한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은 "국회가 교섭단체 위주로 운영되고 있는 현실 때문에 국회의원 1명, 1명의 헌법적 권한마저도 침해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을 한다"고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해결을 위해서는 국회법 개정이 필요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이슈화와 어젠다 세팅에 사활을 걸고 국민들을 더 많이 설득해, 다시 국민으로부터 국회로 들어오게 만드는 이 순환을 만들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구성: 윤수완, 영상편집: 전석원
  • [사사건건] 소수정당의 한계, 이럴 때 느꼈다!
    • 입력 2021-02-03 06:00:16
    정치

국회에는 교섭단체인 민주당과 국민의힘 의원들만 있지는 않습니다. 정의당 6명, 국민의당 3명, 열린민주당 3명, 기본소득당 1명, 시대전환 1명 등 이른바 소수정당의 의원들도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숫자의 힘에 밀려 법안과 예산 심사 등에서 제목소리를 내기가 어려운 상황인데요. 21대 국회에서 그들이 느꼈던 고충, 이를 극복하려는 노력을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2일 KBS1TV <사사건건>에 출연한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은 "국회가 교섭단체 위주로 운영되고 있는 현실 때문에 국회의원 1명, 1명의 헌법적 권한마저도 침해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을 한다"고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해결을 위해서는 국회법 개정이 필요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이슈화와 어젠다 세팅에 사활을 걸고 국민들을 더 많이 설득해, 다시 국민으로부터 국회로 들어오게 만드는 이 순환을 만들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구성: 윤수완, 영상편집: 전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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