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북 농축수산식품 수출액 역대 최고
입력 2021.02.03 (07:41)
수정 2021.02.0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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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라북도 농축수산식품 수출액은 4억 9만 달러로 전년도보다 5.2% 상승해 역대 최고 수출 금액을 기록했습니다.
반려동물 사료와 면류 제품 등 가공농식품 수출액이 2억 4천5백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조미김 등 수산물과 닭고기 등 축산물 순으로 수출액이 높았습니다.
수출국 가운데 중국이 23.8%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일본과 태국, 미국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려동물 사료와 면류 제품 등 가공농식품 수출액이 2억 4천5백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조미김 등 수산물과 닭고기 등 축산물 순으로 수출액이 높았습니다.
수출국 가운데 중국이 23.8%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일본과 태국, 미국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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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전북 농축수산식품 수출액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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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3 07:41:42
- 수정2021-02-03 08:47:15
지난해 전라북도 농축수산식품 수출액은 4억 9만 달러로 전년도보다 5.2% 상승해 역대 최고 수출 금액을 기록했습니다.
반려동물 사료와 면류 제품 등 가공농식품 수출액이 2억 4천5백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조미김 등 수산물과 닭고기 등 축산물 순으로 수출액이 높았습니다.
수출국 가운데 중국이 23.8%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일본과 태국, 미국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려동물 사료와 면류 제품 등 가공농식품 수출액이 2억 4천5백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조미김 등 수산물과 닭고기 등 축산물 순으로 수출액이 높았습니다.
수출국 가운데 중국이 23.8%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일본과 태국, 미국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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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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