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고지대 탐방로 다음 달부터 출입 통제
입력 2021.02.03 (10:00)
수정 2021.02.0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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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인 다음 달(3월)부터 설악산 고지대 탐방로 출입이 통제됩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다음 달(3월) 2일부터 5월 14일까지 대청봉과 공룡능선, 한계령 등 고지대로 가는 15개 탐방로 93킬로미터 구간의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비선대와 울산바위, 토왕성폭포 전망대, 주전골 등 저지대 탐방로 8개 구간 17킬로미터는 개방됩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다음 달(3월) 2일부터 5월 14일까지 대청봉과 공룡능선, 한계령 등 고지대로 가는 15개 탐방로 93킬로미터 구간의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비선대와 울산바위, 토왕성폭포 전망대, 주전골 등 저지대 탐방로 8개 구간 17킬로미터는 개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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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산 고지대 탐방로 다음 달부터 출입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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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3 10:00:53
- 수정2021-02-03 10:06:14
해빙기인 다음 달(3월)부터 설악산 고지대 탐방로 출입이 통제됩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다음 달(3월) 2일부터 5월 14일까지 대청봉과 공룡능선, 한계령 등 고지대로 가는 15개 탐방로 93킬로미터 구간의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비선대와 울산바위, 토왕성폭포 전망대, 주전골 등 저지대 탐방로 8개 구간 17킬로미터는 개방됩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다음 달(3월) 2일부터 5월 14일까지 대청봉과 공룡능선, 한계령 등 고지대로 가는 15개 탐방로 93킬로미터 구간의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비선대와 울산바위, 토왕성폭포 전망대, 주전골 등 저지대 탐방로 8개 구간 17킬로미터는 개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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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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