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남 확진자 절반 ‘창원·진주 발생’

입력 2021.02.03 (10:04) 수정 2021.02.03 (10: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한 달 동안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84명의 절반이 창원과 진주에서 나왔고 양산과 거제, 김해가 40%를 차지했습니다.

경남의 확진자 수는 한 달 전 하루 평균 23명에서 이번 주 15.4명으로, 확진자 한 사람이 일으키는 감염재생산 지수는 0.98명에서 0.91명으로 줄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최근 경남 확진자 절반 ‘창원·진주 발생’
    • 입력 2021-02-03 10:04:44
    • 수정2021-02-03 10:53:34
    930뉴스(창원)
최근 한 달 동안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84명의 절반이 창원과 진주에서 나왔고 양산과 거제, 김해가 40%를 차지했습니다.

경남의 확진자 수는 한 달 전 하루 평균 23명에서 이번 주 15.4명으로, 확진자 한 사람이 일으키는 감염재생산 지수는 0.98명에서 0.91명으로 줄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