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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작은 영화관’ 재개관
입력 2021.02.03 (10:05) 수정 2021.02.03 (10:06) 930뉴스(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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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운영이 잠정 중단됐던 양양군 작은영화관이 이번 달(2월)부터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입장은 양양군민만 가능하며, 오전 10시 반부터 밤 8시 반까지 하루 4차례만 영화를 상영합니다.
또, 음식물 반입과 관람 인원이 제한됩니다.
입장은 양양군민만 가능하며, 오전 10시 반부터 밤 8시 반까지 하루 4차례만 영화를 상영합니다.
또, 음식물 반입과 관람 인원이 제한됩니다.
- 양양군,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작은 영화관’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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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3 10:05:06
- 수정2021-02-03 10:06:03

코로나19 여파로 운영이 잠정 중단됐던 양양군 작은영화관이 이번 달(2월)부터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입장은 양양군민만 가능하며, 오전 10시 반부터 밤 8시 반까지 하루 4차례만 영화를 상영합니다.
또, 음식물 반입과 관람 인원이 제한됩니다.
입장은 양양군민만 가능하며, 오전 10시 반부터 밤 8시 반까지 하루 4차례만 영화를 상영합니다.
또, 음식물 반입과 관람 인원이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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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빈 기자 normalbe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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