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6G 활용 가능 반도체 전자소자 개발
입력 2021.02.03 (10:12)
수정 2021.02.0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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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전자공학부 김대현 교수팀이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6G 등에 활용 가능한 반도체 전자소자를 개발했습니다.
경북대는 김 교수와 조현빈 박사과정생이 국내 중견기업 큐에스아이, 일본 이동통신사 NTT 연구진과 공동으로 고전자 이동도 전자소자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자소자는 반도체의 정보처리 속도를 결정하는 핵심 부품으로 김 교수팀은 동작 속도가 기존 최대 속도보다 38 기가헤르츠 빠른 전자소자를 만들었습니다.
경북대는 김 교수와 조현빈 박사과정생이 국내 중견기업 큐에스아이, 일본 이동통신사 NTT 연구진과 공동으로 고전자 이동도 전자소자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자소자는 반도체의 정보처리 속도를 결정하는 핵심 부품으로 김 교수팀은 동작 속도가 기존 최대 속도보다 38 기가헤르츠 빠른 전자소자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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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대, 6G 활용 가능 반도체 전자소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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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3 10:12:39
- 수정2021-02-03 10:53:55
경북대 전자공학부 김대현 교수팀이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6G 등에 활용 가능한 반도체 전자소자를 개발했습니다.
경북대는 김 교수와 조현빈 박사과정생이 국내 중견기업 큐에스아이, 일본 이동통신사 NTT 연구진과 공동으로 고전자 이동도 전자소자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자소자는 반도체의 정보처리 속도를 결정하는 핵심 부품으로 김 교수팀은 동작 속도가 기존 최대 속도보다 38 기가헤르츠 빠른 전자소자를 만들었습니다.
경북대는 김 교수와 조현빈 박사과정생이 국내 중견기업 큐에스아이, 일본 이동통신사 NTT 연구진과 공동으로 고전자 이동도 전자소자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자소자는 반도체의 정보처리 속도를 결정하는 핵심 부품으로 김 교수팀은 동작 속도가 기존 최대 속도보다 38 기가헤르츠 빠른 전자소자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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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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