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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소상공인 코로나19 이전 회복 노력…지역상권법 제정”
입력 2021.02.03 (11:11) 수정 2021.02.03 (12:09) 경제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으로 매출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당면 과제들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권 후보자는 오늘(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코로나19 이전으로 소상공인 경영 상황과 지역 상권을 회복하는 데 노력하겠다”며 “소상공인의 경영 회복을 위한 손실보상제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상권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의 안정적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상권법을 제정하고 상권 회복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권 후보자는 또, “중소 제조업 스마트제조혁신, 친환경 공정혁신, 신사업 전환혁신 등 제조공장 혁신 3대 프로젝트를 통해 전통 중소 제조기업의 혁신을 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전통시장 현대화를 넘어선 디지털 전통시장,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상점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을 혁신의 주체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권 후보자는 “비대면중소벤처기업육성법 제정을 통해 비대면 분야 중소벤처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한편 스마트대한민국펀드를 바탕으로 벤처투자를 확대하고 중소기업 R&D(연구개발) 2조 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역혁신 플랫폼으로 지역 균형 뉴딜의 성공도 뒷받침하겠다”며 “한국판 뉴딜을 위한 규제자유특구를 신규로 지정하고 지역주력산업 및 지역선도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력, 플랫폼 기업과 소상공인 간 협력, 대·중견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력 등을 통해 기업 상호 간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권 후보자는 “생계형 적합 업종 및 사업조정제도의 실효성 강화 방안을 마련해 기존 사업영역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점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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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2-03 11:11:10
    • 수정2021-02-03 1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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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으로 매출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당면 과제들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권 후보자는 오늘(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코로나19 이전으로 소상공인 경영 상황과 지역 상권을 회복하는 데 노력하겠다”며 “소상공인의 경영 회복을 위한 손실보상제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상권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의 안정적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상권법을 제정하고 상권 회복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권 후보자는 또, “중소 제조업 스마트제조혁신, 친환경 공정혁신, 신사업 전환혁신 등 제조공장 혁신 3대 프로젝트를 통해 전통 중소 제조기업의 혁신을 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전통시장 현대화를 넘어선 디지털 전통시장,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상점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을 혁신의 주체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권 후보자는 “비대면중소벤처기업육성법 제정을 통해 비대면 분야 중소벤처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한편 스마트대한민국펀드를 바탕으로 벤처투자를 확대하고 중소기업 R&D(연구개발) 2조 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역혁신 플랫폼으로 지역 균형 뉴딜의 성공도 뒷받침하겠다”며 “한국판 뉴딜을 위한 규제자유특구를 신규로 지정하고 지역주력산업 및 지역선도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력, 플랫폼 기업과 소상공인 간 협력, 대·중견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력 등을 통해 기업 상호 간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권 후보자는 “생계형 적합 업종 및 사업조정제도의 실효성 강화 방안을 마련해 기존 사업영역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점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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