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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하나금투 이진국 대표 검찰 수사 의뢰
입력 2021.02.03 (12:22) 수정 2021.02.03 (13:0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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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하나금융투자 이진국 대표에 대해 직무 관련 정보를 매매에 이용한 정황을 잡고 이 대표를 검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금감원은 하나금투 직원이 관리한 이 대표 계좌에서 특정회사의 주식이 매매된 사실 등을 보고 '선행매매' 여부를 검사해 왔습니다.

선행매매는, 기업분석 보고서 배포 이전에 주식을 사고파는 행위입니다.

이 대표는 이에 대해 오늘 입장문을 내고 대표이사로서 챙겨야 하는 각종 행사 등 주요 현안들로 인해 직원에게 해당 계좌를 맡기게 되었을 뿐 금감원에서 제기한 혐의와 관련해 매매에 관여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 금융감독원, 하나금투 이진국 대표 검찰 수사 의뢰
    • 입력 2021-02-03 12:22:44
    • 수정2021-02-03 13:04:18
    뉴스 12
금융감독원이 하나금융투자 이진국 대표에 대해 직무 관련 정보를 매매에 이용한 정황을 잡고 이 대표를 검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금감원은 하나금투 직원이 관리한 이 대표 계좌에서 특정회사의 주식이 매매된 사실 등을 보고 '선행매매' 여부를 검사해 왔습니다.

선행매매는, 기업분석 보고서 배포 이전에 주식을 사고파는 행위입니다.

이 대표는 이에 대해 오늘 입장문을 내고 대표이사로서 챙겨야 하는 각종 행사 등 주요 현안들로 인해 직원에게 해당 계좌를 맡기게 되었을 뿐 금감원에서 제기한 혐의와 관련해 매매에 관여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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