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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고 15cm 눈 예보…중대본 오후 4시부터 1단계 가동
입력 2021.02.03 (14:30) 수정 2021.02.03 (14:39) 사회
오늘(3일) 저녁부터 내일 새벽까지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 최고 15cm의 눈이 예보됨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오후 4시부터 1단계를 가동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 오후 김희겸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관계부처와 지자체에 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대본은 수도권은 오후 6시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저녁 9시와 내일 새벽 3시 사이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시민들에게 조기 귀가를 안내하고 필요한 경우 대중교통을 증편하거나 배차 간격을 조정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취약도로 중심으로 제설 장비와 차량을 전진 배치하고 도로 결빙에 대비해 제설재를 사전 살포하는 한편, 재난 문자 등을 통해 기상 상황과 행동요령을 국민에게 신속하게 제공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수도권 최고 15cm 눈 예보…중대본 오후 4시부터 1단계 가동
    • 입력 2021-02-03 14:30:36
    • 수정2021-02-03 14:39:57
    사회
오늘(3일) 저녁부터 내일 새벽까지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 최고 15cm의 눈이 예보됨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오후 4시부터 1단계를 가동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 오후 김희겸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관계부처와 지자체에 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대본은 수도권은 오후 6시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저녁 9시와 내일 새벽 3시 사이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시민들에게 조기 귀가를 안내하고 필요한 경우 대중교통을 증편하거나 배차 간격을 조정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취약도로 중심으로 제설 장비와 차량을 전진 배치하고 도로 결빙에 대비해 제설재를 사전 살포하는 한편, 재난 문자 등을 통해 기상 상황과 행동요령을 국민에게 신속하게 제공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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