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총국 ‘뉴스 7’ 1주년 세미나…“지역방송 새로운 혁신 모델”
입력 2021.02.03 (14:52)
수정 2021.02.0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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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지역총국 ‘뉴스7’ 자체 편성 1주년을 맞아 ‘KBS 뉴스 7’이 지역방송 활성화에 미친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한 세미나가 오늘(3일) 서울 KBS 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언론학자와 언론 시민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세미나에서는 지역총국의 ‘뉴스 7’을 통해 지역방송의 혁신 모델 가능성을 보게 됐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습니다.
반면, 시·군·구의 이야기를 좀 더 세밀하게 다뤄달라는 등 보완해야 할 점도 제시됐습니다.
KBS는 세미나에서 다뤄진 내용을 오는 5일 0시 10분부터 1TV로 녹화방송할 예정입니다.
언론학자와 언론 시민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세미나에서는 지역총국의 ‘뉴스 7’을 통해 지역방송의 혁신 모델 가능성을 보게 됐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습니다.
반면, 시·군·구의 이야기를 좀 더 세밀하게 다뤄달라는 등 보완해야 할 점도 제시됐습니다.
KBS는 세미나에서 다뤄진 내용을 오는 5일 0시 10분부터 1TV로 녹화방송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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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총국 ‘뉴스 7’ 1주년 세미나…“지역방송 새로운 혁신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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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3 14:52:48
- 수정2021-02-03 15:01:51
KBS 지역총국 ‘뉴스7’ 자체 편성 1주년을 맞아 ‘KBS 뉴스 7’이 지역방송 활성화에 미친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한 세미나가 오늘(3일) 서울 KBS 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언론학자와 언론 시민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세미나에서는 지역총국의 ‘뉴스 7’을 통해 지역방송의 혁신 모델 가능성을 보게 됐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습니다.
반면, 시·군·구의 이야기를 좀 더 세밀하게 다뤄달라는 등 보완해야 할 점도 제시됐습니다.
KBS는 세미나에서 다뤄진 내용을 오는 5일 0시 10분부터 1TV로 녹화방송할 예정입니다.
언론학자와 언론 시민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세미나에서는 지역총국의 ‘뉴스 7’을 통해 지역방송의 혁신 모델 가능성을 보게 됐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습니다.
반면, 시·군·구의 이야기를 좀 더 세밀하게 다뤄달라는 등 보완해야 할 점도 제시됐습니다.
KBS는 세미나에서 다뤄진 내용을 오는 5일 0시 10분부터 1TV로 녹화방송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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