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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135년 간 봄을 점친 ‘그라운드호그’…올해 겨울은 길다고?
입력 2021.02.03 (16:35) 수정 2021.02.03 (16:39) 영상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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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인 오늘 (3일) 전국 대부분이 영하권에 머무른 가운데, 미국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그라운드호그가 ‘올해 겨울은 더 길어질 것’을 점쳤습니다.

현지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어제(2일) 오전 7시 25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작은 마을인 펑크서토니에서 남은 겨울을 점쳐 보는 그라운드호그데이 행사가 열렸습니다.

그라운드호그데이는 독일에서 유래해 매년 2월 2일 이 지역에서 열려온 연례행사로, 다람쥐과 설치류인 그라운드호그가 겨울잠을 자다가 나왔을 때의 행동을 보고 그해 남은 겨울을 예측해 왔습니다.

굴에서 나온 그라운드호그가 자신의 그림자를 못 보고 굴을 떠나면 이른 봄이 온다고 예측하고, 그림자를 보고 놀라 굴로 다시 돌아가면 그곳에서 6주간 더 머무르기 때문에, 겨울이 6주간 더 길어질 것이라고 여긴 것입니다.

그라운드호그데이 이너서클 회원들은“올해는 그라운드 호그의 그림자가 선명히 보여, 겨울이 더 길어질 것이다”라고 예상했습니다.

한편, 그라운드호그데이는 1887년부터 135년간 이어져 왔으며, 기록이 없어진 9년을 제외하고 이들은 그라운드호그를 통해 긴 겨울은 106번, 이른 봄은 20번을 예측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 [영상] 135년 간 봄을 점친 ‘그라운드호그’…올해 겨울은 길다고?
    • 입력 2021-02-03 16:35:15
    • 수정2021-02-03 16:39:10
    영상K
입춘인 오늘 (3일) 전국 대부분이 영하권에 머무른 가운데, 미국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그라운드호그가 ‘올해 겨울은 더 길어질 것’을 점쳤습니다.

현지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어제(2일) 오전 7시 25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작은 마을인 펑크서토니에서 남은 겨울을 점쳐 보는 그라운드호그데이 행사가 열렸습니다.

그라운드호그데이는 독일에서 유래해 매년 2월 2일 이 지역에서 열려온 연례행사로, 다람쥐과 설치류인 그라운드호그가 겨울잠을 자다가 나왔을 때의 행동을 보고 그해 남은 겨울을 예측해 왔습니다.

굴에서 나온 그라운드호그가 자신의 그림자를 못 보고 굴을 떠나면 이른 봄이 온다고 예측하고, 그림자를 보고 놀라 굴로 다시 돌아가면 그곳에서 6주간 더 머무르기 때문에, 겨울이 6주간 더 길어질 것이라고 여긴 것입니다.

그라운드호그데이 이너서클 회원들은“올해는 그라운드 호그의 그림자가 선명히 보여, 겨울이 더 길어질 것이다”라고 예상했습니다.

한편, 그라운드호그데이는 1887년부터 135년간 이어져 왔으며, 기록이 없어진 9년을 제외하고 이들은 그라운드호그를 통해 긴 겨울은 106번, 이른 봄은 20번을 예측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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