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기상청 “서울에 밤 8시~9시 강한 눈…1시간 당 5cm 올 수도”
입력 2021.02.03 (16:39) 수정 2021.02.03 (19:43) 취재K

서해상에서 눈구름대가 본격적으로 유입되면서, 수도권 서쪽 지역부터 많은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기상청은 서울에도 저녁 8시에서 9시 사이부터 강한 눈이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 9시부터 내일 새벽 3시까지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1시간당 5cm 안팎의 매우 강한 눈이 내려 쌓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강한 바람과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경기 동부와 강원도에는 최고 15cm의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예상 적설(3일 저녁 6시~4일 새벽 6시 사이)
- 경기 동부, 강원도(강원 동해안 제외): 5~15cm
- 서울. 경기권 서부, 충청권 북부, 경북 북동 산지: 3~10cm
- 충청권 남부, 전북, 전남 북동내륙, 경북권 내륙, 경남 서부내륙, 제주도 산지, 서해5도, 울릉도·독도: 1~5cm
- 강원 동해안, 경북 북부 동해안: 1cm 내외

기상청은 밤사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내린 눈이 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인천대교와 영종대교, 서해대교 등 교량을 지나거나 터널의 입구와 출구, 경사진 도로를 운행할 때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기상청 “서울에 밤 8시~9시 강한 눈…1시간 당 5cm 올 수도”
    • 입력 2021-02-03 16:39:15
    • 수정2021-02-03 19:43:38
    취재K

서해상에서 눈구름대가 본격적으로 유입되면서, 수도권 서쪽 지역부터 많은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기상청은 서울에도 저녁 8시에서 9시 사이부터 강한 눈이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 9시부터 내일 새벽 3시까지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1시간당 5cm 안팎의 매우 강한 눈이 내려 쌓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강한 바람과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경기 동부와 강원도에는 최고 15cm의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예상 적설(3일 저녁 6시~4일 새벽 6시 사이)
- 경기 동부, 강원도(강원 동해안 제외): 5~15cm
- 서울. 경기권 서부, 충청권 북부, 경북 북동 산지: 3~10cm
- 충청권 남부, 전북, 전남 북동내륙, 경북권 내륙, 경남 서부내륙, 제주도 산지, 서해5도, 울릉도·독도: 1~5cm
- 강원 동해안, 경북 북부 동해안: 1cm 내외

기상청은 밤사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내린 눈이 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인천대교와 영종대교, 서해대교 등 교량을 지나거나 터널의 입구와 출구, 경사진 도로를 운행할 때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