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늘 오후 6시까지 151명 늘어…헌팅포차 등

입력 2021.02.03 (18:38) 수정 2021.02.03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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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오늘(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1명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서울 한양대병원 11명, 건대 헌팅포차 7명, 관악구 의료기관 5명, 서울역 노숙인시설 4명, 동대문구 고시텔 3명, 강동구 한방병원 1명, 성북구 사우나 1명, 영등포구 의료기관 관련 1명 등입니다.

가족이나 지인과의 접촉을 뜻하는 기타 확진자 접촉 75명,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는 환자 31명, 기타 집단감염 2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4명, 해외유입 사례는 6명 늘었습니다.

서울의 누적 확진자는 24,734명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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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오늘 오후 6시까지 151명 늘어…헌팅포차 등
    • 입력 2021-02-03 18:38:16
    • 수정2021-02-03 19:43:48
    사회
서울에서 오늘(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1명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서울 한양대병원 11명, 건대 헌팅포차 7명, 관악구 의료기관 5명, 서울역 노숙인시설 4명, 동대문구 고시텔 3명, 강동구 한방병원 1명, 성북구 사우나 1명, 영등포구 의료기관 관련 1명 등입니다.

가족이나 지인과의 접촉을 뜻하는 기타 확진자 접촉 75명,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는 환자 31명, 기타 집단감염 2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4명, 해외유입 사례는 6명 늘었습니다.

서울의 누적 확진자는 24,734명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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