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인터뷰] 뉴스7 지역 자체 편성 1년…성과와 과제는?
입력 2021.02.03 (19:20)
수정 2021.02.0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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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매일 40분 간 7시 대구경북 뉴스를 전해드린 지 오늘로 1년이 됐습니다.
지난 1년의 평가와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전문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대구경북 언론학회장이신 계명대 구교태 교수 나오셨습니다.
교수님 어서오십시오.
KBS 에서 지역의 뉴스를 중심으로 총국단위로 자체 편성한 게 처음 있는 일인데요.
전반적으로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매일 40분 간 7시 대구경북 뉴스를 전해드린 지 오늘로 1년이 됐습니다.
지난 1년의 평가와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전문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대구경북 언론학회장이신 계명대 구교태 교수 나오셨습니다.
교수님 어서오십시오.
KBS 에서 지역의 뉴스를 중심으로 총국단위로 자체 편성한 게 처음 있는 일인데요.
전반적으로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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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인터뷰] 뉴스7 지역 자체 편성 1년…성과와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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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3 19:20:43
- 수정2021-02-03 20:21:20
[앵커]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매일 40분 간 7시 대구경북 뉴스를 전해드린 지 오늘로 1년이 됐습니다.
지난 1년의 평가와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전문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대구경북 언론학회장이신 계명대 구교태 교수 나오셨습니다.
교수님 어서오십시오.
KBS 에서 지역의 뉴스를 중심으로 총국단위로 자체 편성한 게 처음 있는 일인데요.
전반적으로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매일 40분 간 7시 대구경북 뉴스를 전해드린 지 오늘로 1년이 됐습니다.
지난 1년의 평가와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전문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대구경북 언론학회장이신 계명대 구교태 교수 나오셨습니다.
교수님 어서오십시오.
KBS 에서 지역의 뉴스를 중심으로 총국단위로 자체 편성한 게 처음 있는 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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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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