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세종 공동캠퍼스 6개 대학 확정…2024년 개교
입력 2021.02.03 (19:27) 수정 2021.02.03 (20:47) 뉴스7(대전)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세종시 자족기능 확충을 위해 10년 가까이 끌어온 세종 공동캠퍼스 내 입주 대학 6곳이 확정됐습니다.

당초 기대를 모았던 KAIST와 고려대는 빠진 가운데, 서울대 행정·정책대학원과 충남대, 공주대 등 6곳이 들어서 2024년 3월 개교할 예정입니다.

임홍열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세종시 4-2생활권 집현동에 조성중인 공동캠퍼스에 입주가 결정된 대학은 6곳입니다.

심사결과 서울대 행정·정책대학원과 KDI 국제정책대학원이 선정됐고, 충남대는 의대·대학원과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계열이, 충북대는 수의대·대학원이 입주합니다.

또 공주대와 한밭대도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계열이 오는데 이들 6곳의 총 편성 정원은 2,548명입니다.

이에 따라 국가정책 분야는 물론 인근의 네이버데이터센터, 창업진흥원 등 도시첨단산업지와의 연계효과가 기대됩니다.

[김상기/행복도시건설청 도시성장촉진과장 : "공동캠퍼스 입주를 통해서 교육·연구·취업·창업이 선순환하는 혁신 생태계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들 대학들은 이달부터 교육부의 타당성 심사를 거쳐 세부 사항을 확정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LH가 올해 안에 캠퍼스 조성공사에 들어가면 2024년 3월부터 순차적으로 개교할 전망입니다.

하지만 기대를 모았던 KAIST 의과학대학원과 고려대는 물론, 오스트레일리아 울릉공대학과 이탈리아 국립음악원은 빠져 상징성과 수도권 대학의 분산효과가 떨어진다는 평가입니다.

이와 관련해 행복청은 공동캠퍼스 이외에 분양형 캠퍼스 4개 부지가 남은 만큼 추가적인 대학 유치에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임홍열 입니다.

촬영기자:박평안
  • 세종 공동캠퍼스 6개 대학 확정…2024년 개교
    • 입력 2021-02-03 19:27:02
    • 수정2021-02-03 20:47:40
    뉴스7(대전)
[앵커]

세종시 자족기능 확충을 위해 10년 가까이 끌어온 세종 공동캠퍼스 내 입주 대학 6곳이 확정됐습니다.

당초 기대를 모았던 KAIST와 고려대는 빠진 가운데, 서울대 행정·정책대학원과 충남대, 공주대 등 6곳이 들어서 2024년 3월 개교할 예정입니다.

임홍열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세종시 4-2생활권 집현동에 조성중인 공동캠퍼스에 입주가 결정된 대학은 6곳입니다.

심사결과 서울대 행정·정책대학원과 KDI 국제정책대학원이 선정됐고, 충남대는 의대·대학원과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계열이, 충북대는 수의대·대학원이 입주합니다.

또 공주대와 한밭대도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계열이 오는데 이들 6곳의 총 편성 정원은 2,548명입니다.

이에 따라 국가정책 분야는 물론 인근의 네이버데이터센터, 창업진흥원 등 도시첨단산업지와의 연계효과가 기대됩니다.

[김상기/행복도시건설청 도시성장촉진과장 : "공동캠퍼스 입주를 통해서 교육·연구·취업·창업이 선순환하는 혁신 생태계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들 대학들은 이달부터 교육부의 타당성 심사를 거쳐 세부 사항을 확정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LH가 올해 안에 캠퍼스 조성공사에 들어가면 2024년 3월부터 순차적으로 개교할 전망입니다.

하지만 기대를 모았던 KAIST 의과학대학원과 고려대는 물론, 오스트레일리아 울릉공대학과 이탈리아 국립음악원은 빠져 상징성과 수도권 대학의 분산효과가 떨어진다는 평가입니다.

이와 관련해 행복청은 공동캠퍼스 이외에 분양형 캠퍼스 4개 부지가 남은 만큼 추가적인 대학 유치에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임홍열 입니다.

촬영기자:박평안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7(대전)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