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설 명절 전 6만 6천여 업소에 재난지원금 지원”
입력 2021.02.03 (19:29)
수정 2021.02.0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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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전에 충남지역 업소 6만 6천여 곳에 코로나19 재난지원금 7백억 원이 지원됩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오늘(3일)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4일부터 9일까지 시·군 담당부서를 통해 신청을 받아, 유흥주점 등 집합금지업소 천8백여 곳에 업소당 2백만 원을 설 명절 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식당, 카페 등 영업제한을 받는 6만 5천여 곳에는 백만 원 씩, 법인택시 운전자 2천여 명에게는 50만 원 씩을 지급합니다.
충청남도는 전체 지원금 7백억 3천만 원을 시·군과 절반씩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오늘(3일)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4일부터 9일까지 시·군 담당부서를 통해 신청을 받아, 유흥주점 등 집합금지업소 천8백여 곳에 업소당 2백만 원을 설 명절 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식당, 카페 등 영업제한을 받는 6만 5천여 곳에는 백만 원 씩, 법인택시 운전자 2천여 명에게는 50만 원 씩을 지급합니다.
충청남도는 전체 지원금 7백억 3천만 원을 시·군과 절반씩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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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조 “설 명절 전 6만 6천여 업소에 재난지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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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3 19:29:53
- 수정2021-02-03 20:48:52
설 명절 전에 충남지역 업소 6만 6천여 곳에 코로나19 재난지원금 7백억 원이 지원됩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오늘(3일)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4일부터 9일까지 시·군 담당부서를 통해 신청을 받아, 유흥주점 등 집합금지업소 천8백여 곳에 업소당 2백만 원을 설 명절 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식당, 카페 등 영업제한을 받는 6만 5천여 곳에는 백만 원 씩, 법인택시 운전자 2천여 명에게는 50만 원 씩을 지급합니다.
충청남도는 전체 지원금 7백억 3천만 원을 시·군과 절반씩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오늘(3일)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4일부터 9일까지 시·군 담당부서를 통해 신청을 받아, 유흥주점 등 집합금지업소 천8백여 곳에 업소당 2백만 원을 설 명절 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식당, 카페 등 영업제한을 받는 6만 5천여 곳에는 백만 원 씩, 법인택시 운전자 2천여 명에게는 50만 원 씩을 지급합니다.
충청남도는 전체 지원금 7백억 3천만 원을 시·군과 절반씩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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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순 기자 sh6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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