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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4월 재보선 ‘무공천’ 확정
입력 2021.02.03 (20:27) 수정 2021.02.03 (20:58) 정치
김종철 전 대표 성추행 사건에 대한 후속조치에 나선 정의당이 4월 재보궐 선거에서 '무공천' 방침을 확정했습니다.

정의당은 오늘(3일) 오후 열린 전국위원회에서 4.7 재보궐선거 방침 변경과 관련해 서울. 부산시장 재보궐선거에 무공천 방침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정호진 수석대변인은 "김종철 전 대표의 성추행 사건으로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렸다"며 "결과적으로 후보를 공천하지 않는 것이 책임정치의 대원칙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공당으로서 분골쇄신하겠다는 대국민 약속을 실천하는 것이라 판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 수석대변인은 무공천 확정과 관련해 "이번 사태에 대한 무한책임과 전면적 혁신의 의지로 이번 결정을 이해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과 당원의 기대에 미치지 못해 거듭 송구하고, 당은 쇄신에 매진해갈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정의당, 4월 재보선 ‘무공천’ 확정
    • 입력 2021-02-03 20:27:15
    • 수정2021-02-03 20:58:35
    정치
김종철 전 대표 성추행 사건에 대한 후속조치에 나선 정의당이 4월 재보궐 선거에서 '무공천' 방침을 확정했습니다.

정의당은 오늘(3일) 오후 열린 전국위원회에서 4.7 재보궐선거 방침 변경과 관련해 서울. 부산시장 재보궐선거에 무공천 방침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정호진 수석대변인은 "김종철 전 대표의 성추행 사건으로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렸다"며 "결과적으로 후보를 공천하지 않는 것이 책임정치의 대원칙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공당으로서 분골쇄신하겠다는 대국민 약속을 실천하는 것이라 판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 수석대변인은 무공천 확정과 관련해 "이번 사태에 대한 무한책임과 전면적 혁신의 의지로 이번 결정을 이해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과 당원의 기대에 미치지 못해 거듭 송구하고, 당은 쇄신에 매진해갈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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