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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 원 배달료 더 냈다고…“공부 못해서 배달” 폭언
입력 2021.02.03 (21:44) 수정 2021.02.03 (21:52) 뉴스9(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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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천 원 배달료 더 냈다고…“공부 못해서 배달” 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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