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공방’ 전환 최대 4,900만 원 지원
입력 2021.02.03 (21:50)
수정 2021.02.0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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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소상공인이 작업장을 스마트공방으로 전환할 경우 업체당 최대 4,9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공방은 10인 미만 제조업체의 수작업 위주 제조공정에 자동화,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사업장입니다.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26일까지 스마트공방 기술보급사업에 참여할 소공인을 모집하기로 했습니다.
스마트공방은 10인 미만 제조업체의 수작업 위주 제조공정에 자동화,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사업장입니다.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26일까지 스마트공방 기술보급사업에 참여할 소공인을 모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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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공방’ 전환 최대 4,9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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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3 21:50:00
- 수정2021-02-03 21:58:53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소상공인이 작업장을 스마트공방으로 전환할 경우 업체당 최대 4,9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공방은 10인 미만 제조업체의 수작업 위주 제조공정에 자동화,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사업장입니다.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26일까지 스마트공방 기술보급사업에 참여할 소공인을 모집하기로 했습니다.
스마트공방은 10인 미만 제조업체의 수작업 위주 제조공정에 자동화,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사업장입니다.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26일까지 스마트공방 기술보급사업에 참여할 소공인을 모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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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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