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목공소·여수산단서 화재 잇따라
입력 2021.02.03 (21:50)
수정 2021.02.0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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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50분쯤 보성군 벌교읍의 한 목공소에서 불이 나 건물 대부분이 타고 주인 A씨가 다쳤습니다.
이에 앞서 낮 2시쯤에는 여수국가산단의 한 화력발전 업체 석탄 보관 창고에서 석탄 이송장치 체인 교체 작업 중에 불이 나 한 시간 10분 만에 꺼졌고, 오전 11시 10분쯤엔 여수시 국동항에서 정박 중인 10톤급 어선에 불이 나 선박 조타실을 태웠습니다.
이에 앞서 낮 2시쯤에는 여수국가산단의 한 화력발전 업체 석탄 보관 창고에서 석탄 이송장치 체인 교체 작업 중에 불이 나 한 시간 10분 만에 꺼졌고, 오전 11시 10분쯤엔 여수시 국동항에서 정박 중인 10톤급 어선에 불이 나 선박 조타실을 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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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 목공소·여수산단서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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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3 21:50:21
- 수정2021-02-03 21:56:25
오늘 오후 4시 50분쯤 보성군 벌교읍의 한 목공소에서 불이 나 건물 대부분이 타고 주인 A씨가 다쳤습니다.
이에 앞서 낮 2시쯤에는 여수국가산단의 한 화력발전 업체 석탄 보관 창고에서 석탄 이송장치 체인 교체 작업 중에 불이 나 한 시간 10분 만에 꺼졌고, 오전 11시 10분쯤엔 여수시 국동항에서 정박 중인 10톤급 어선에 불이 나 선박 조타실을 태웠습니다.
이에 앞서 낮 2시쯤에는 여수국가산단의 한 화력발전 업체 석탄 보관 창고에서 석탄 이송장치 체인 교체 작업 중에 불이 나 한 시간 10분 만에 꺼졌고, 오전 11시 10분쯤엔 여수시 국동항에서 정박 중인 10톤급 어선에 불이 나 선박 조타실을 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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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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