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 “‘비대면 명절’ 택배·상품권 거래 주의”
입력 2021.02.03 (21:52)
수정 2021.02.0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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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설 연휴, 비대면 명절 보내기가 권고되면서 택배 이용과 상품권 거래가 전보다 크게 늘 것으로 예상하고 소비자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요청했습니다.
소비자원은 택배도 비대면으로 전달돼 분실 위험이 크고 배송 지연으로 부패 또는 변질할 수 있다며, 주기적으로 배송 단계를 확인하고 부재 시 보관 장소를 택배사와 협의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소비자원은 택배도 비대면으로 전달돼 분실 위험이 크고 배송 지연으로 부패 또는 변질할 수 있다며, 주기적으로 배송 단계를 확인하고 부재 시 보관 장소를 택배사와 협의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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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원 “‘비대면 명절’ 택배·상품권 거래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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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3 21: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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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설 연휴, 비대면 명절 보내기가 권고되면서 택배 이용과 상품권 거래가 전보다 크게 늘 것으로 예상하고 소비자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요청했습니다.
소비자원은 택배도 비대면으로 전달돼 분실 위험이 크고 배송 지연으로 부패 또는 변질할 수 있다며, 주기적으로 배송 단계를 확인하고 부재 시 보관 장소를 택배사와 협의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소비자원은 택배도 비대면으로 전달돼 분실 위험이 크고 배송 지연으로 부패 또는 변질할 수 있다며, 주기적으로 배송 단계를 확인하고 부재 시 보관 장소를 택배사와 협의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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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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