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니켈 제조공장에 불…1,800만 원 피해

입력 2021.02.03 (23:28) 수정 2021.02.0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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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0시 25분쯤 울주군 온산읍 원산리의 이차전지용 황산니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설비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천8백만 원 가량의 재산피해를 내고 약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가스 누출로 인해 불이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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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산니켈 제조공장에 불…1,800만 원 피해
    • 입력 2021-02-03 23:28:18
    • 수정2021-02-03 23:43:19
    뉴스9(울산)
오늘 오전 0시 25분쯤 울주군 온산읍 원산리의 이차전지용 황산니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설비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천8백만 원 가량의 재산피해를 내고 약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가스 누출로 인해 불이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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