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451명…이틀 연속 4백 명 대
입력 2021.02.04 (09:33)
수정 2021.02.0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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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21/02/04/20210204_JHgF62.jpg)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4백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29명, 해외유입 사례는 22명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국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9,762명, 이 가운데 해외유입 6,425명입니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6,381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7,763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74,144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내 발생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66명, 경기 128명, 인천 43명 등으로 수도권이 전체 국내 발생 확진자의 79%가량을 차지했습니다.
수도권 외 지역은 부산 26명, 충남 13명, 광주 12명 등입니다.
해외유입은 외국인이 12명, 내국인이 10명으로, 16명은 지역사회 격리 중 확진됐고 6명은 공항 검역단계에서 확인됐습니다.
405명이 격리 해제돼 현재 8,610명이 격리 중이고 위중증 환자는 211명입니다.
사망자는 하루 사이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448명, 치명률 1.82%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special/covid19/covid19_thumnail.png)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29명, 해외유입 사례는 22명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국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9,762명, 이 가운데 해외유입 6,425명입니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6,381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7,763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74,144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내 발생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66명, 경기 128명, 인천 43명 등으로 수도권이 전체 국내 발생 확진자의 79%가량을 차지했습니다.
수도권 외 지역은 부산 26명, 충남 13명, 광주 12명 등입니다.
해외유입은 외국인이 12명, 내국인이 10명으로, 16명은 지역사회 격리 중 확진됐고 6명은 공항 검역단계에서 확인됐습니다.
405명이 격리 해제돼 현재 8,610명이 격리 중이고 위중증 환자는 211명입니다.
사망자는 하루 사이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448명, 치명률 1.82%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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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신규 확진 451명…이틀 연속 4백 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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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4 09:33:06
- 수정2021-02-04 10: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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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4백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29명, 해외유입 사례는 22명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국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9,762명, 이 가운데 해외유입 6,425명입니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6,381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7,763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74,144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내 발생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66명, 경기 128명, 인천 43명 등으로 수도권이 전체 국내 발생 확진자의 79%가량을 차지했습니다.
수도권 외 지역은 부산 26명, 충남 13명, 광주 12명 등입니다.
해외유입은 외국인이 12명, 내국인이 10명으로, 16명은 지역사회 격리 중 확진됐고 6명은 공항 검역단계에서 확인됐습니다.
405명이 격리 해제돼 현재 8,610명이 격리 중이고 위중증 환자는 211명입니다.
사망자는 하루 사이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448명, 치명률 1.82%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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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29명, 해외유입 사례는 22명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국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9,762명, 이 가운데 해외유입 6,425명입니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6,381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7,763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74,144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내 발생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66명, 경기 128명, 인천 43명 등으로 수도권이 전체 국내 발생 확진자의 79%가량을 차지했습니다.
수도권 외 지역은 부산 26명, 충남 13명, 광주 12명 등입니다.
해외유입은 외국인이 12명, 내국인이 10명으로, 16명은 지역사회 격리 중 확진됐고 6명은 공항 검역단계에서 확인됐습니다.
405명이 격리 해제돼 현재 8,610명이 격리 중이고 위중증 환자는 211명입니다.
사망자는 하루 사이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448명, 치명률 1.8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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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립 기자 real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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