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장성군 유료 독감 백신 판매 실태조사
입력 2021.02.04 (10:24)
수정 2021.02.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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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보도한 장성군 보건소의 유료 독감 백신 판매 시도와 관련해 전라남도가 의약품 판매 질서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실태 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또 담당 부서가 예산과 회계 관련 규정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확인한 뒤 필요한 경우 감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이와 함께 접종이 끝난 뒤 남는 독감 백신은 의약품 처리 절차에 따라 폐기할 것을 전 시군에 지시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또 담당 부서가 예산과 회계 관련 규정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확인한 뒤 필요한 경우 감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이와 함께 접종이 끝난 뒤 남는 독감 백신은 의약품 처리 절차에 따라 폐기할 것을 전 시군에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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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장성군 유료 독감 백신 판매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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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4 10:24:26
- 수정2021-02-04 11:00:38
KBS가 보도한 장성군 보건소의 유료 독감 백신 판매 시도와 관련해 전라남도가 의약품 판매 질서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실태 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또 담당 부서가 예산과 회계 관련 규정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확인한 뒤 필요한 경우 감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이와 함께 접종이 끝난 뒤 남는 독감 백신은 의약품 처리 절차에 따라 폐기할 것을 전 시군에 지시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또 담당 부서가 예산과 회계 관련 규정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확인한 뒤 필요한 경우 감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이와 함께 접종이 끝난 뒤 남는 독감 백신은 의약품 처리 절차에 따라 폐기할 것을 전 시군에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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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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