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추가 확진 없어…확진자 3명 ‘변이 바이러스’ 여부 검사
입력 2021.02.04 (19:02)
수정 2021.02.04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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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는 코로나19 추가 확진 사례가 나오지 않아 전북 누적 확진자는 천 55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7일 경남 확진자 2명이 방문한 전주의 한 식당과 카페에서 업주와 손님 등 관련 확진자가 8명이 나온 가운데, 방역 당국은 도내 확진자 3명에 대해 변이 바이러스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해당 경남 확진자의 감염경로가 불분명하고, 최근 경남에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잇따라 나온 데 따른 조처입니다.
전북에서 변이 바이러스 검사를 의뢰한 것은 처음이며, 검사 결과는 일주일 뒤쯤 나올 전망입니다.
지난달 27일 경남 확진자 2명이 방문한 전주의 한 식당과 카페에서 업주와 손님 등 관련 확진자가 8명이 나온 가운데, 방역 당국은 도내 확진자 3명에 대해 변이 바이러스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해당 경남 확진자의 감염경로가 불분명하고, 최근 경남에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잇따라 나온 데 따른 조처입니다.
전북에서 변이 바이러스 검사를 의뢰한 것은 처음이며, 검사 결과는 일주일 뒤쯤 나올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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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추가 확진 없어…확진자 3명 ‘변이 바이러스’ 여부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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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4 19:02:40
- 수정2021-02-04 20:43:17
전북에서는 코로나19 추가 확진 사례가 나오지 않아 전북 누적 확진자는 천 55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7일 경남 확진자 2명이 방문한 전주의 한 식당과 카페에서 업주와 손님 등 관련 확진자가 8명이 나온 가운데, 방역 당국은 도내 확진자 3명에 대해 변이 바이러스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해당 경남 확진자의 감염경로가 불분명하고, 최근 경남에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잇따라 나온 데 따른 조처입니다.
전북에서 변이 바이러스 검사를 의뢰한 것은 처음이며, 검사 결과는 일주일 뒤쯤 나올 전망입니다.
지난달 27일 경남 확진자 2명이 방문한 전주의 한 식당과 카페에서 업주와 손님 등 관련 확진자가 8명이 나온 가운데, 방역 당국은 도내 확진자 3명에 대해 변이 바이러스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해당 경남 확진자의 감염경로가 불분명하고, 최근 경남에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잇따라 나온 데 따른 조처입니다.
전북에서 변이 바이러스 검사를 의뢰한 것은 처음이며, 검사 결과는 일주일 뒤쯤 나올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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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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