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미 “코로나특별법 제정, 피해 지원 특위 구성해야”
입력 2021.02.04 (19:27)
수정 2021.02.0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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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가 오늘(4일) 국회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코로나19로 극에 달한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코로나특별법 제정과 코로나 손실보상·피해 지원 특위의 국회 구성을 촉구했습니다.
강 원내대표는 코로나가 일상이 됐고, 앞으로 예측하기 힘든 다양한 재난이 찾아올 수 있는 만큼 국가가 상시적인 재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한시적으로 ‘특별재난연대세’를 도입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전국민 소득보험 추진과 주거복지예산 확대, 노동존중사회 정착 등도 함께 강조했습니다.
강 원내대표는 코로나가 일상이 됐고, 앞으로 예측하기 힘든 다양한 재난이 찾아올 수 있는 만큼 국가가 상시적인 재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한시적으로 ‘특별재난연대세’를 도입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전국민 소득보험 추진과 주거복지예산 확대, 노동존중사회 정착 등도 함께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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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은미 “코로나특별법 제정, 피해 지원 특위 구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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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4 19:27:34
- 수정2021-02-04 20:59:52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가 오늘(4일) 국회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코로나19로 극에 달한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코로나특별법 제정과 코로나 손실보상·피해 지원 특위의 국회 구성을 촉구했습니다.
강 원내대표는 코로나가 일상이 됐고, 앞으로 예측하기 힘든 다양한 재난이 찾아올 수 있는 만큼 국가가 상시적인 재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한시적으로 ‘특별재난연대세’를 도입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전국민 소득보험 추진과 주거복지예산 확대, 노동존중사회 정착 등도 함께 강조했습니다.
강 원내대표는 코로나가 일상이 됐고, 앞으로 예측하기 힘든 다양한 재난이 찾아올 수 있는 만큼 국가가 상시적인 재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한시적으로 ‘특별재난연대세’를 도입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전국민 소득보험 추진과 주거복지예산 확대, 노동존중사회 정착 등도 함께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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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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