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대담] “외국인도 재난지원금 지급해야”
입력 2021.02.04 (19:34)
수정 2021.02.0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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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해 상반기 경상남도의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에서 외국인 주민이 배제된 것은 차별 행위라며 개선을 권고했습니다.
하지만, 경상남도는 이를 따르지 않기로 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 이철승 소장님과 이 문제 짚어 보겠습니다.
소장님, 반갑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해 상반기 경상남도의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에서 외국인 주민이 배제된 것은 차별 행위라며 개선을 권고했습니다.
하지만, 경상남도는 이를 따르지 않기로 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 이철승 소장님과 이 문제 짚어 보겠습니다.
소장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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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대담] “외국인도 재난지원금 지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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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4 19:34:29
- 수정2021-02-04 20:10:22
[앵커]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해 상반기 경상남도의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에서 외국인 주민이 배제된 것은 차별 행위라며 개선을 권고했습니다.
하지만, 경상남도는 이를 따르지 않기로 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 이철승 소장님과 이 문제 짚어 보겠습니다.
소장님, 반갑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해 상반기 경상남도의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에서 외국인 주민이 배제된 것은 차별 행위라며 개선을 권고했습니다.
하지만, 경상남도는 이를 따르지 않기로 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 이철승 소장님과 이 문제 짚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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