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1.02.04 (19:42) 수정 2021.02.04 (19: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7시 영상으로 해녀 노래를 전해드렸는데요,

고령화로 해녀 수가 감소하면서 제주 바다를 수놓던 숨비소리도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강인한 제주인의 생명력과 오랜 지역 공동체를 상징하는 해녀들이 머지 않아 역사의 기록으로만 남게 되는 것은 아닌지 안타까움이 앞섭니다.

7시 뉴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저희는 다음 주 월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제주] 클로징
    • 입력 2021-02-04 19:42:24
    • 수정2021-02-04 19:54:19
    뉴스7(제주)
오늘 7시 영상으로 해녀 노래를 전해드렸는데요,

고령화로 해녀 수가 감소하면서 제주 바다를 수놓던 숨비소리도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강인한 제주인의 생명력과 오랜 지역 공동체를 상징하는 해녀들이 머지 않아 역사의 기록으로만 남게 되는 것은 아닌지 안타까움이 앞섭니다.

7시 뉴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저희는 다음 주 월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