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1.02.04 (20:00)
수정 2021.02.0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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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이제 꼭 일주일 남았습니다.
직계가족도 5명 이상 모일 수 없고 거리 두기조치도 연장 되면서 소상공인들의 고통은 기약없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들의 피로도가 급증하는건 고통이 분담되지 않고 집중되고 있다는, 형평성 문제 때문일 겁니다.
희생의 미덕을 강요하는 건 공정하지도 효과적이지도 않죠.
나만 감내해야 할 고통을 이길 사람은 없습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직계가족도 5명 이상 모일 수 없고 거리 두기조치도 연장 되면서 소상공인들의 고통은 기약없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들의 피로도가 급증하는건 고통이 분담되지 않고 집중되고 있다는, 형평성 문제 때문일 겁니다.
희생의 미덕을 강요하는 건 공정하지도 효과적이지도 않죠.
나만 감내해야 할 고통을 이길 사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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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4 20:00:57
- 수정2021-02-04 20:19:27
설 연휴가 이제 꼭 일주일 남았습니다.
직계가족도 5명 이상 모일 수 없고 거리 두기조치도 연장 되면서 소상공인들의 고통은 기약없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들의 피로도가 급증하는건 고통이 분담되지 않고 집중되고 있다는, 형평성 문제 때문일 겁니다.
희생의 미덕을 강요하는 건 공정하지도 효과적이지도 않죠.
나만 감내해야 할 고통을 이길 사람은 없습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직계가족도 5명 이상 모일 수 없고 거리 두기조치도 연장 되면서 소상공인들의 고통은 기약없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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