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경찰청 책임수사관 13명 선발
입력 2021.02.04 (21:51)
수정 2021.02.0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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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이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책임수사관'을 선발한 가운데, 대구와 경북 경찰청에서도 책임수사관이 선발됐습니다.
경찰청은 대구경찰청 7명, 경북경찰청 6명 등 전국 경찰청에서 90명의 책임수사관을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책임수사관은 수사경력 7년 이상의 경찰 가운데, 경찰청이 부여한 일종의 자격증으로, 소속 경찰청에서 중대한 사건이 발생하면 책임 수사를 맡게 됩니다.
경찰청은 대구경찰청 7명, 경북경찰청 6명 등 전국 경찰청에서 90명의 책임수사관을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책임수사관은 수사경력 7년 이상의 경찰 가운데, 경찰청이 부여한 일종의 자격증으로, 소속 경찰청에서 중대한 사건이 발생하면 책임 수사를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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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경찰청 책임수사관 13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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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4 21:51:13
- 수정2021-02-04 21:57:51
경찰청이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책임수사관'을 선발한 가운데, 대구와 경북 경찰청에서도 책임수사관이 선발됐습니다.
경찰청은 대구경찰청 7명, 경북경찰청 6명 등 전국 경찰청에서 90명의 책임수사관을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책임수사관은 수사경력 7년 이상의 경찰 가운데, 경찰청이 부여한 일종의 자격증으로, 소속 경찰청에서 중대한 사건이 발생하면 책임 수사를 맡게 됩니다.
경찰청은 대구경찰청 7명, 경북경찰청 6명 등 전국 경찰청에서 90명의 책임수사관을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책임수사관은 수사경력 7년 이상의 경찰 가운데, 경찰청이 부여한 일종의 자격증으로, 소속 경찰청에서 중대한 사건이 발생하면 책임 수사를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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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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