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원전 인력’ 육성 지원 계속
입력 2021.02.04 (21:52)
수정 2021.02.0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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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탈원전 정책에도 경상북도는 지역 원전 인력 육성 지원을 이어갑니다.
경북도는 최근 소형 스마트원자로 기술개발과 원전해체 육성 등 원전 관련 새로운 교과목을 개설을 지원해 인재 양성에 나서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경북에는 포스텍과 동국대, 위덕대에 원전 관련 학과가 개설돼 있습니다.
경북도는 최근 소형 스마트원자로 기술개발과 원전해체 육성 등 원전 관련 새로운 교과목을 개설을 지원해 인재 양성에 나서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경북에는 포스텍과 동국대, 위덕대에 원전 관련 학과가 개설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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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원전 인력’ 육성 지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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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4 21:52:18
- 수정2021-02-04 21:57:51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도 경상북도는 지역 원전 인력 육성 지원을 이어갑니다.
경북도는 최근 소형 스마트원자로 기술개발과 원전해체 육성 등 원전 관련 새로운 교과목을 개설을 지원해 인재 양성에 나서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경북에는 포스텍과 동국대, 위덕대에 원전 관련 학과가 개설돼 있습니다.
경북도는 최근 소형 스마트원자로 기술개발과 원전해체 육성 등 원전 관련 새로운 교과목을 개설을 지원해 인재 양성에 나서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경북에는 포스텍과 동국대, 위덕대에 원전 관련 학과가 개설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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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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