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부산 등 5대 광역시에도 주택 22만 채 공급
입력 2021.02.04 (21:56)
수정 2021.02.0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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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오늘 주택 공급 발표에서 부산과 대전, 광주 등 5대 광역시에 오는 2025년까지 주택 22만 채를 공급하기 위해 공공 주도 재개발, 재건축을 확대하고 역세권과 준공업지역에 도심공공주택을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번 계획이 부산에 몰렸던 외지인 투기 수요가 줄여 집값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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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부산 등 5대 광역시에도 주택 22만 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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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4 21:56:25
- 수정2021-02-04 22:05:10
국토교통부는 오늘 주택 공급 발표에서 부산과 대전, 광주 등 5대 광역시에 오는 2025년까지 주택 22만 채를 공급하기 위해 공공 주도 재개발, 재건축을 확대하고 역세권과 준공업지역에 도심공공주택을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번 계획이 부산에 몰렸던 외지인 투기 수요가 줄여 집값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번 계획이 부산에 몰렸던 외지인 투기 수요가 줄여 집값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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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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