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종오리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
입력 2021.02.06 (21:42)
수정 2021.02.0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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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의 한 종오리 농장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남도는 예찰검사에서 H5형 AI가 검출된 영암 시종면의 종오리 농장이 오늘 고병원성 확진판정을 받아 반경 3㎞에 있는 농가 4곳의 닭 50만 천 마리를 처분하는 예방 조치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처분 농가를 포함해 반경 10km 내 닭오리농장 34곳은 정밀검사 결과는 이상이 없었고 30일간 이동 제한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전라남도는 예찰검사에서 H5형 AI가 검출된 영암 시종면의 종오리 농장이 오늘 고병원성 확진판정을 받아 반경 3㎞에 있는 농가 4곳의 닭 50만 천 마리를 처분하는 예방 조치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처분 농가를 포함해 반경 10km 내 닭오리농장 34곳은 정밀검사 결과는 이상이 없었고 30일간 이동 제한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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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 종오리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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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6 21:42:39
- 수정2021-02-06 21:53:53

영암의 한 종오리 농장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남도는 예찰검사에서 H5형 AI가 검출된 영암 시종면의 종오리 농장이 오늘 고병원성 확진판정을 받아 반경 3㎞에 있는 농가 4곳의 닭 50만 천 마리를 처분하는 예방 조치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처분 농가를 포함해 반경 10km 내 닭오리농장 34곳은 정밀검사 결과는 이상이 없었고 30일간 이동 제한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전라남도는 예찰검사에서 H5형 AI가 검출된 영암 시종면의 종오리 농장이 오늘 고병원성 확진판정을 받아 반경 3㎞에 있는 농가 4곳의 닭 50만 천 마리를 처분하는 예방 조치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처분 농가를 포함해 반경 10km 내 닭오리농장 34곳은 정밀검사 결과는 이상이 없었고 30일간 이동 제한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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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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