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전라권 비율 소폭 상승 ‘여수 1위’
입력 2021.02.06 (21:44)
수정 2021.02.0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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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권의 여행객 점유율이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 연구원은 지난해 상반기 국내 여행지 조사에서 전라권의 여행 점유율이 14.5%로 2019년 상반기보다 0.6% 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지역 내 여행객 비중은 여수가 27.7%로 가장 높았고, 순천이 10.4, 목포가 7.9%를 차지했습니다.
전남을 여행한 목적은 ‘ 자연풍광 감상, 휴식, 식도락 순이었습니다.
광주전남 연구원은 지난해 상반기 국내 여행지 조사에서 전라권의 여행 점유율이 14.5%로 2019년 상반기보다 0.6% 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지역 내 여행객 비중은 여수가 27.7%로 가장 높았고, 순천이 10.4, 목포가 7.9%를 차지했습니다.
전남을 여행한 목적은 ‘ 자연풍광 감상, 휴식, 식도락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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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전라권 비율 소폭 상승 ‘여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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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6 21:44:27
- 수정2021-02-06 21:51:04

전라권의 여행객 점유율이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 연구원은 지난해 상반기 국내 여행지 조사에서 전라권의 여행 점유율이 14.5%로 2019년 상반기보다 0.6% 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지역 내 여행객 비중은 여수가 27.7%로 가장 높았고, 순천이 10.4, 목포가 7.9%를 차지했습니다.
전남을 여행한 목적은 ‘ 자연풍광 감상, 휴식, 식도락 순이었습니다.
광주전남 연구원은 지난해 상반기 국내 여행지 조사에서 전라권의 여행 점유율이 14.5%로 2019년 상반기보다 0.6% 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지역 내 여행객 비중은 여수가 27.7%로 가장 높았고, 순천이 10.4, 목포가 7.9%를 차지했습니다.
전남을 여행한 목적은 ‘ 자연풍광 감상, 휴식, 식도락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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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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