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울산에 세계 최대 액화수소 공장 건립 추진
입력 2021.02.06 (23:31)
수정 2021.02.0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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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이 산업용 가스·화학기업인 린데그룹과 합작법인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울산에 세계 최대 액화수소 공장을 건립합니다.
이번 계약으로 합작법인은 2023년 초까지 효성 울산 용연공장 부지에 단일 규모로는 세계 최대인, 연간 생산 만 3천톤 규모의 액화수소 공장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이번 계약으로 합작법인은 2023년 초까지 효성 울산 용연공장 부지에 단일 규모로는 세계 최대인, 연간 생산 만 3천톤 규모의 액화수소 공장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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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성, 울산에 세계 최대 액화수소 공장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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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6 23:31:24
- 수정2021-02-06 23:53:35
효성이 산업용 가스·화학기업인 린데그룹과 합작법인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울산에 세계 최대 액화수소 공장을 건립합니다.
이번 계약으로 합작법인은 2023년 초까지 효성 울산 용연공장 부지에 단일 규모로는 세계 최대인, 연간 생산 만 3천톤 규모의 액화수소 공장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이번 계약으로 합작법인은 2023년 초까지 효성 울산 용연공장 부지에 단일 규모로는 세계 최대인, 연간 생산 만 3천톤 규모의 액화수소 공장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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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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