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입력 2021.02.07 (21:40) 수정 2021.02.07 (22: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잠시 후 <시사기획 창>에서는 대규모 환매중단을 빚은 라임사태와 관련해, 투기세력이 라임 펀드와 결탁해 주가를 조작해온 수법과 과정을 낱낱이 추적합니다.

라임 펀드의 위험성을 알면서도 고객들에게 판매를 강행한 금융기관들의 탐욕도 고발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클로징
    • 입력 2021-02-07 21:40:08
    • 수정2021-02-07 22:33:06
    뉴스 9
잠시 후 <시사기획 창>에서는 대규모 환매중단을 빚은 라임사태와 관련해, 투기세력이 라임 펀드와 결탁해 주가를 조작해온 수법과 과정을 낱낱이 추적합니다.

라임 펀드의 위험성을 알면서도 고객들에게 판매를 강행한 금융기관들의 탐욕도 고발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