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맞이 지역사랑 상품권 확대…특별 할인
입력 2021.02.08 (10:16)
수정 2021.02.0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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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맞아 경상북도가 22개 시군에서 지역사랑상품권을 확대 발행하고,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합니다.
경북도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당초 6천 4백억 원에서 최대 1조 원까지 발행하는 한편, 이 가운데 3천 2백억 원을 다음달까지 판매할 계획입니다.
또, 최대 10% 까지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합니다.
경북도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당초 6천 4백억 원에서 최대 1조 원까지 발행하는 한편, 이 가운데 3천 2백억 원을 다음달까지 판매할 계획입니다.
또, 최대 10% 까지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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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맞이 지역사랑 상품권 확대…특별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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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8 10:16:27
- 수정2021-02-08 10:50:07
설 명절을 맞아 경상북도가 22개 시군에서 지역사랑상품권을 확대 발행하고,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합니다.
경북도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당초 6천 4백억 원에서 최대 1조 원까지 발행하는 한편, 이 가운데 3천 2백억 원을 다음달까지 판매할 계획입니다.
또, 최대 10% 까지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합니다.
경북도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당초 6천 4백억 원에서 최대 1조 원까지 발행하는 한편, 이 가운데 3천 2백억 원을 다음달까지 판매할 계획입니다.
또, 최대 10% 까지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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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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