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치료 받던 70대 숨져…강원도 누적 사망자 34명
입력 2021.02.08 (19:04)
수정 2021.02.0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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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7 강원 헤드라인]](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chuncheon/news7/2021/02/08/10_5113694.jpg)
강원도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34명으로 한 명 늘었습니다.
강원도는 강원대학교병원에서 치료중이던 70대 여성이 숨져 도내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3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8일) 강원도에서는 춘천과 속초, 화천에서 각각 한 명 씩 3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강원도는 강원대학교병원에서 치료중이던 70대 여성이 숨져 도내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3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8일) 강원도에서는 춘천과 속초, 화천에서 각각 한 명 씩 3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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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치료 받던 70대 숨져…강원도 누적 사망자 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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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8 19:04:00
- 수정2021-02-08 20:20:31
강원도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34명으로 한 명 늘었습니다.
강원도는 강원대학교병원에서 치료중이던 70대 여성이 숨져 도내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3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8일) 강원도에서는 춘천과 속초, 화천에서 각각 한 명 씩 3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강원도는 강원대학교병원에서 치료중이던 70대 여성이 숨져 도내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3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8일) 강원도에서는 춘천과 속초, 화천에서 각각 한 명 씩 3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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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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