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마을주민 5명 등 충남서 6명 추가 확진
입력 2021.02.08 (19:35)
수정 2021.02.0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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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 발생했습니다.
청양에서는 앞서 발생한 50대 이장 일가족 집단감염과 관련해 마을 주민 등 5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17명으로 늘었습니다.
아산에서는 해외에서 입국한 50대 외국인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습니다.
한편 현재까지 16명이 확진된 대전시 부사동 행정복지센터 연쇄감염과 관련해서는 어제(7일) 저녁 이후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청양에서는 앞서 발생한 50대 이장 일가족 집단감염과 관련해 마을 주민 등 5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17명으로 늘었습니다.
아산에서는 해외에서 입국한 50대 외국인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습니다.
한편 현재까지 16명이 확진된 대전시 부사동 행정복지센터 연쇄감염과 관련해서는 어제(7일) 저녁 이후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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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 마을주민 5명 등 충남서 6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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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8 19:35:29
- 수정2021-02-08 19:56:28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 발생했습니다.
청양에서는 앞서 발생한 50대 이장 일가족 집단감염과 관련해 마을 주민 등 5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17명으로 늘었습니다.
아산에서는 해외에서 입국한 50대 외국인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습니다.
한편 현재까지 16명이 확진된 대전시 부사동 행정복지센터 연쇄감염과 관련해서는 어제(7일) 저녁 이후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청양에서는 앞서 발생한 50대 이장 일가족 집단감염과 관련해 마을 주민 등 5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17명으로 늘었습니다.
아산에서는 해외에서 입국한 50대 외국인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습니다.
한편 현재까지 16명이 확진된 대전시 부사동 행정복지센터 연쇄감염과 관련해서는 어제(7일) 저녁 이후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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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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