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전북] 클로징
입력 2021.02.08 (19:40)
수정 2021.02.0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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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수 있는 곳이 있고, 주지 못하는 곳이 있습니다.
자치단체의 곳간 사정에 따라 재난지원금 지급이 제각각입니다.
똑같이 힘든데 우리는 왜 주지 않느냐는 하소연.
재정 형편이 어려운 자치단체도 고민이 깊을 겁니다.
장사도 어려운데 상대적 박탈감까지 느껴야 하는 소상공인들.
이래 저래 힘든 명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자치단체의 곳간 사정에 따라 재난지원금 지급이 제각각입니다.
똑같이 힘든데 우리는 왜 주지 않느냐는 하소연.
재정 형편이 어려운 자치단체도 고민이 깊을 겁니다.
장사도 어려운데 상대적 박탈감까지 느껴야 하는 소상공인들.
이래 저래 힘든 명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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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전북]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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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8 19:40:08
- 수정2021-02-08 20:06:05
줄 수 있는 곳이 있고, 주지 못하는 곳이 있습니다.
자치단체의 곳간 사정에 따라 재난지원금 지급이 제각각입니다.
똑같이 힘든데 우리는 왜 주지 않느냐는 하소연.
재정 형편이 어려운 자치단체도 고민이 깊을 겁니다.
장사도 어려운데 상대적 박탈감까지 느껴야 하는 소상공인들.
이래 저래 힘든 명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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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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