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한국 섬 진흥원’ 입지, 통영이 적합”
입력 2021.02.08 (22:02)
수정 2021.02.08 (22: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국 3천3백여 개 섬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관리를 맡게 될 국립 '한국 섬 진흥원'의 입지를 통영으로 선정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통영시는 통영이 예로부터 삼도수군통제영이 입지했고, 동해와 서해, 남해를 아우르는 해양 영토의 중심에 자리했다며 '한국 섬 진흥원'의 적지라고 설명했습니다.
통영시는 통영이 예로부터 삼도수군통제영이 입지했고, 동해와 서해, 남해를 아우르는 해양 영토의 중심에 자리했다며 '한국 섬 진흥원'의 적지라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립 ‘한국 섬 진흥원’ 입지, 통영이 적합”
-
- 입력 2021-02-08 22:02:29
- 수정2021-02-08 22:14:20
전국 3천3백여 개 섬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관리를 맡게 될 국립 '한국 섬 진흥원'의 입지를 통영으로 선정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통영시는 통영이 예로부터 삼도수군통제영이 입지했고, 동해와 서해, 남해를 아우르는 해양 영토의 중심에 자리했다며 '한국 섬 진흥원'의 적지라고 설명했습니다.
통영시는 통영이 예로부터 삼도수군통제영이 입지했고, 동해와 서해, 남해를 아우르는 해양 영토의 중심에 자리했다며 '한국 섬 진흥원'의 적지라고 설명했습니다.
-
-
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오종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