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세청, 22일부터 법동 신청사에서 업무
입력 2021.02.08 (22:06)
수정 2021.02.0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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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국세청이 오는 22일부터 법동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합니다.
2019년 1월 공사에 들어가 2년여 만에 준공되는 신청사는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성실납세지원국과 조사국 등의 사무 공간과 함께 전산교육장과 대강당, 어린이집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2019년 1월 공사에 들어가 2년여 만에 준공되는 신청사는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성실납세지원국과 조사국 등의 사무 공간과 함께 전산교육장과 대강당, 어린이집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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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세청, 22일부터 법동 신청사에서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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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8 22:06:16
- 수정2021-02-08 22: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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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국세청이 오는 22일부터 법동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합니다.
2019년 1월 공사에 들어가 2년여 만에 준공되는 신청사는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성실납세지원국과 조사국 등의 사무 공간과 함께 전산교육장과 대강당, 어린이집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2019년 1월 공사에 들어가 2년여 만에 준공되는 신청사는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성실납세지원국과 조사국 등의 사무 공간과 함께 전산교육장과 대강당, 어린이집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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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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