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봄철 ‘대형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
입력 2021.02.08 (23:46)
수정 2021.02.09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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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오늘(8일) 봄철 대형산불 예방을 위한 '전군 산불 관계관' 회의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비무장지대와 민통선 지역, 사격장 등 산불이 자주 나는 지역의 현장 대응 등 진화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습니다.
군 당국은 또, 지난해 강원 동해안 산불을 계기로 산림청과 지자체, 소방 등 관계기관과 공조체계를 구축해 대비 태세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비무장지대와 민통선 지역, 사격장 등 산불이 자주 나는 지역의 현장 대응 등 진화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습니다.
군 당국은 또, 지난해 강원 동해안 산불을 계기로 산림청과 지자체, 소방 등 관계기관과 공조체계를 구축해 대비 태세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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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봄철 ‘대형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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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8 23:46:03
- 수정2021-02-09 00:53:29
국방부는 오늘(8일) 봄철 대형산불 예방을 위한 '전군 산불 관계관' 회의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비무장지대와 민통선 지역, 사격장 등 산불이 자주 나는 지역의 현장 대응 등 진화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습니다.
군 당국은 또, 지난해 강원 동해안 산불을 계기로 산림청과 지자체, 소방 등 관계기관과 공조체계를 구축해 대비 태세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비무장지대와 민통선 지역, 사격장 등 산불이 자주 나는 지역의 현장 대응 등 진화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습니다.
군 당국은 또, 지난해 강원 동해안 산불을 계기로 산림청과 지자체, 소방 등 관계기관과 공조체계를 구축해 대비 태세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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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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