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묵호항 설 연휴 항만운영 특별대책 가동
입력 2021.02.08 (23:46)
수정 2021.02.09 (00: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설 연휴 기간 동안 동해·묵호항 항만 운영 특별대책이 추진됩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설 연휴인 이달 11일부터 14일까지 동해·묵호항에서 일반하역은 중단되지만, 화주가 긴급하게 요청하는 수출입 물량은 정상적으로 하역하고, 시멘트 등 기계를 통한 하역작업은 대부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선박의 원활한 입출항 신고 등을 위해 항만운영정보시스템을 정상 운영하고, 예선사와 도선사는 대기조를 편성해 평일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설 연휴인 이달 11일부터 14일까지 동해·묵호항에서 일반하역은 중단되지만, 화주가 긴급하게 요청하는 수출입 물량은 정상적으로 하역하고, 시멘트 등 기계를 통한 하역작업은 대부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선박의 원활한 입출항 신고 등을 위해 항만운영정보시스템을 정상 운영하고, 예선사와 도선사는 대기조를 편성해 평일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동해·묵호항 설 연휴 항만운영 특별대책 가동
-
- 입력 2021-02-08 23:46:03
- 수정2021-02-09 00:53:30
![](/data/news/title_image/newsmp4/gangneung/news9/2021/02/08/140_5114113.jpg)
설 연휴 기간 동안 동해·묵호항 항만 운영 특별대책이 추진됩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설 연휴인 이달 11일부터 14일까지 동해·묵호항에서 일반하역은 중단되지만, 화주가 긴급하게 요청하는 수출입 물량은 정상적으로 하역하고, 시멘트 등 기계를 통한 하역작업은 대부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선박의 원활한 입출항 신고 등을 위해 항만운영정보시스템을 정상 운영하고, 예선사와 도선사는 대기조를 편성해 평일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설 연휴인 이달 11일부터 14일까지 동해·묵호항에서 일반하역은 중단되지만, 화주가 긴급하게 요청하는 수출입 물량은 정상적으로 하역하고, 시멘트 등 기계를 통한 하역작업은 대부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선박의 원활한 입출항 신고 등을 위해 항만운영정보시스템을 정상 운영하고, 예선사와 도선사는 대기조를 편성해 평일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
-
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조연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