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 영업실적 개선…순이익 3,323억 원
입력 2021.02.09 (22:01)
수정 2021.02.0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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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 금융그룹이 코로나19 여파에도 지난해 영업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DGB 금융그룹의 지난해 당기 순이익은 3천 323억원으로 전년 대비 8.1% 증가했습니다.
이는 하이투자증권과 DGB 캐피탈 등 비은행 계열사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0%이상 늘었기 때문입니다.
주력 계열사인 대구은행은 순이익이 2천 383억원으로 같은 기간 15.6% 감소했습니다.
DGB 금융그룹의 지난해 당기 순이익은 3천 323억원으로 전년 대비 8.1% 증가했습니다.
이는 하이투자증권과 DGB 캐피탈 등 비은행 계열사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0%이상 늘었기 때문입니다.
주력 계열사인 대구은행은 순이익이 2천 383억원으로 같은 기간 15.6%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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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GB금융 영업실적 개선…순이익 3,32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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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9 22:01:15
- 수정2021-02-09 22:12:17
DGB 금융그룹이 코로나19 여파에도 지난해 영업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DGB 금융그룹의 지난해 당기 순이익은 3천 323억원으로 전년 대비 8.1% 증가했습니다.
이는 하이투자증권과 DGB 캐피탈 등 비은행 계열사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0%이상 늘었기 때문입니다.
주력 계열사인 대구은행은 순이익이 2천 383억원으로 같은 기간 15.6% 감소했습니다.
DGB 금융그룹의 지난해 당기 순이익은 3천 323억원으로 전년 대비 8.1% 증가했습니다.
이는 하이투자증권과 DGB 캐피탈 등 비은행 계열사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0%이상 늘었기 때문입니다.
주력 계열사인 대구은행은 순이익이 2천 383억원으로 같은 기간 15.6%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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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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