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조끼를 입은 사람들이 가파른 계단을 오릅니다.
마스크를 쓰고, 거리 두기를 지키려는 듯 띄엄띄엄 간격도 일정한데요.
머리에 인 상자엔 쌀과 생필품 등이 담겼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이 모여 사는 부산의 산비탈 높은 계단을.
한걸음 한걸음 힘줘가며 오르는 따듯한 풍경 전해드리면서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거리 두기를 지키려는 듯 띄엄띄엄 간격도 일정한데요.
머리에 인 상자엔 쌀과 생필품 등이 담겼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이 모여 사는 부산의 산비탈 높은 계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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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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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9 22:03:52
- 수정2021-02-09 22:06:28
![](/data/news/title_image/newsmp4/2021/02/09/310_5115084.jpg)
노란 조끼를 입은 사람들이 가파른 계단을 오릅니다.
마스크를 쓰고, 거리 두기를 지키려는 듯 띄엄띄엄 간격도 일정한데요.
머리에 인 상자엔 쌀과 생필품 등이 담겼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이 모여 사는 부산의 산비탈 높은 계단을.
한걸음 한걸음 힘줘가며 오르는 따듯한 풍경 전해드리면서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거리 두기를 지키려는 듯 띄엄띄엄 간격도 일정한데요.
머리에 인 상자엔 쌀과 생필품 등이 담겼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이 모여 사는 부산의 산비탈 높은 계단을.
한걸음 한걸음 힘줘가며 오르는 따듯한 풍경 전해드리면서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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