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풍경을 상징하는 말입니다.
영상 통화로 세배를 드리거나, 고향 가더라도 형제들끼리 겹치지 않게 한다는 겁니다.
사상 초유의, 안타까운 설날 풍경입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를 위해서 이번만큼은 꾹 참야야겠죠.
이제 설 연휴가 끝나면 새 봄도 성큼 다가올 겁니다.
봄에는 자영업자들도 가게 문 활짝 열고, 학생들도 웃으며 학교 가야죠.
지금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그 봄날의 풍경도 달라질 겁니다.
뉴스라인 시작합니다.
“5인 이상 모여 확진자 발생 시 구상권 청구”
방역당국이 이번 설 연휴를 3차 유행의 최대 고비로 보고, 5인 이상 모였다가 확진되면 과태료는 물론, 자치단체가 구상권을 청구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국내 첫 백신 허가…“65세 이상, 의사 판단 접종”
국내에서 처음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코로나 백신 허가를 받았습니다. 65세 이상은 의사의 판단에 따라 접종할 수 있습니다.
1월 취업자 감소 98만 명…외환위기 이후 최대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백만 명 가까이 줄어 외환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영상 통화로 세배를 드리거나, 고향 가더라도 형제들끼리 겹치지 않게 한다는 겁니다.
사상 초유의, 안타까운 설날 풍경입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를 위해서 이번만큼은 꾹 참야야겠죠.
이제 설 연휴가 끝나면 새 봄도 성큼 다가올 겁니다.
봄에는 자영업자들도 가게 문 활짝 열고, 학생들도 웃으며 학교 가야죠.
지금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그 봄날의 풍경도 달라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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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이상 모여 확진자 발생 시 구상권 청구”
방역당국이 이번 설 연휴를 3차 유행의 최대 고비로 보고, 5인 이상 모였다가 확진되면 과태료는 물론, 자치단체가 구상권을 청구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국내 첫 백신 허가…“65세 이상, 의사 판단 접종”
국내에서 처음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코로나 백신 허가를 받았습니다. 65세 이상은 의사의 판단에 따라 접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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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라인 헤드라인]
-
- 입력 2021-02-10 23:31:47
- 수정2021-02-10 23:36:37

올해 설 풍경을 상징하는 말입니다.
영상 통화로 세배를 드리거나, 고향 가더라도 형제들끼리 겹치지 않게 한다는 겁니다.
사상 초유의, 안타까운 설날 풍경입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를 위해서 이번만큼은 꾹 참야야겠죠.
이제 설 연휴가 끝나면 새 봄도 성큼 다가올 겁니다.
봄에는 자영업자들도 가게 문 활짝 열고, 학생들도 웃으며 학교 가야죠.
지금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그 봄날의 풍경도 달라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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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이상 모여 확진자 발생 시 구상권 청구”
방역당국이 이번 설 연휴를 3차 유행의 최대 고비로 보고, 5인 이상 모였다가 확진되면 과태료는 물론, 자치단체가 구상권을 청구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국내 첫 백신 허가…“65세 이상, 의사 판단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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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백만 명 가까이 줄어 외환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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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설 연휴가 끝나면 새 봄도 성큼 다가올 겁니다.
봄에는 자영업자들도 가게 문 활짝 열고, 학생들도 웃으며 학교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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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이상 모여 확진자 발생 시 구상권 청구”
방역당국이 이번 설 연휴를 3차 유행의 최대 고비로 보고, 5인 이상 모였다가 확진되면 과태료는 물론, 자치단체가 구상권을 청구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국내 첫 백신 허가…“65세 이상, 의사 판단 접종”
국내에서 처음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코로나 백신 허가를 받았습니다. 65세 이상은 의사의 판단에 따라 접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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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백만 명 가까이 줄어 외환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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