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곳곳 정체…상행선 밤 10시 해소될 듯
설날을 맞아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오후 들어 밀리는 구간이 줄고 있는 가운데 상행선 정체는 밤 10시를 전후해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우나·종교시설 집단감염…재확산 우려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제주도에 10만 명의 방문객이 몰렸습니다. 국내 신규 확진자는 다시 400명대로 떨어졌는데 사우나와 종교시설 등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져 방역 당국이 설 연휴 재확산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아동 학대 치사·살인 혐의’ 구속 잇따라
태어난 지 2주 된 아기를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부부가 구속됐는데, 1살배기 큰딸도 학대를 피해 분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북 구미에서는 3살 된 딸을 빈집에 방치해 숨지게 한 엄마가 살인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北 경제부장 한 달 만에 경질…“달라진 게 없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올해 경제계획을 질타하면서 당 경제부장을 한 달 만에 전격 경질했습니다. 코로나와 대북제재로 북한 경제난이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을 방증한다는 분석입니다.
설날을 맞아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오후 들어 밀리는 구간이 줄고 있는 가운데 상행선 정체는 밤 10시를 전후해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우나·종교시설 집단감염…재확산 우려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제주도에 10만 명의 방문객이 몰렸습니다. 국내 신규 확진자는 다시 400명대로 떨어졌는데 사우나와 종교시설 등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져 방역 당국이 설 연휴 재확산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아동 학대 치사·살인 혐의’ 구속 잇따라
태어난 지 2주 된 아기를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부부가 구속됐는데, 1살배기 큰딸도 학대를 피해 분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북 구미에서는 3살 된 딸을 빈집에 방치해 숨지게 한 엄마가 살인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北 경제부장 한 달 만에 경질…“달라진 게 없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올해 경제계획을 질타하면서 당 경제부장을 한 달 만에 전격 경질했습니다. 코로나와 대북제재로 북한 경제난이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을 방증한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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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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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2 19:10:43
- 수정2021-02-12 20:02:11
고속도로 곳곳 정체…상행선 밤 10시 해소될 듯
설날을 맞아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오후 들어 밀리는 구간이 줄고 있는 가운데 상행선 정체는 밤 10시를 전후해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우나·종교시설 집단감염…재확산 우려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제주도에 10만 명의 방문객이 몰렸습니다. 국내 신규 확진자는 다시 400명대로 떨어졌는데 사우나와 종교시설 등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져 방역 당국이 설 연휴 재확산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아동 학대 치사·살인 혐의’ 구속 잇따라
태어난 지 2주 된 아기를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부부가 구속됐는데, 1살배기 큰딸도 학대를 피해 분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북 구미에서는 3살 된 딸을 빈집에 방치해 숨지게 한 엄마가 살인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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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경제부장 한 달 만에 경질…“달라진 게 없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올해 경제계획을 질타하면서 당 경제부장을 한 달 만에 전격 경질했습니다. 코로나와 대북제재로 북한 경제난이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을 방증한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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