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해외파’ 최경록 2골 1도움 원맨쇼
입력 2021.02.14 (21:35)
수정 2021.02.1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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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2부 리그에서 뛰고 있는 최경록 선수가 팀승리를 책임지는 2골 도움 1개의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2골을 먼저 내준 카를스루에, 최경록의 패스를 받아 호프만이 만회골....
이번에는 최경록의 감각적인 슈팅. 골입니다!
후반 31분 최경록이 또 왼발로 득점!
3대 2 펠레스코어 역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10대 시절 국내 대학을 포기하고 독일로 진출한 최경록, 드디어 26살에 전성기를 열고 있습니다.
2골을 먼저 내준 카를스루에, 최경록의 패스를 받아 호프만이 만회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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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31분 최경록이 또 왼발로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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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시절 국내 대학을 포기하고 독일로 진출한 최경록, 드디어 26살에 전성기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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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해외파’ 최경록 2골 1도움 원맨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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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4 21:35:16
- 수정2021-02-14 21:43:49
독일 프로축구 2부 리그에서 뛰고 있는 최경록 선수가 팀승리를 책임지는 2골 도움 1개의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2골을 먼저 내준 카를스루에, 최경록의 패스를 받아 호프만이 만회골....
이번에는 최경록의 감각적인 슈팅. 골입니다!
후반 31분 최경록이 또 왼발로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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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시절 국내 대학을 포기하고 독일로 진출한 최경록, 드디어 26살에 전성기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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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시절 국내 대학을 포기하고 독일로 진출한 최경록, 드디어 26살에 전성기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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